추미애 전 대표야말로 투쟁력 강직함
원칙에 타협함 전혀 없는 말 그대로
민주당 대표를 지낸 중진 중 중진 이신데
이제는 격에 맞는 국회의장 입법부 수장이 되셔야 해요
그래야 모든 검찰 개혁은 2개월 안에, 사법부 개혁 대법관 증원, 헌법소원제 내란재판소 설치법
공수처 수사기소공소 부여 예산 인력 증원법 뿐 아니라
6개월안에 있어야 할 국민탄핵 국민주권배심원제 국민직선제 사법 개혁
언론개혁을 이룰 적임자예요
우원식 같은 사람 그 자리에 있어 내각제나 주장하고
가끔 얼마나 애를 먹였어요
지금 시대적 요구는, 국정 실질적 2인자 자리인
당대표 자리는 정청래 전 법사위원장 이요
강직함 투쟁력 개혁을 향한 의지력 추진력 등을
겸비한 준비된 대표는 정후보 뿐이요
정후보는 꼭 권리당원 국회의장 선출 때 투표율 30프로 상향
공약 지키기 바랍니다
박원대는 투쟁력 더 키워 나중 나중을 도모하시오
왕수박들에게 휘둘리거나 유화적인 협치 타협은
지금 같은 내란 상황에 결코 대표로서 적합치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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