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 예정이었던 여가부, 16개월 만에 장관 내정… 강선우 “더 낮은 곳으로 몸과 마음 흐르도록”

• 10분전

게시판에서 모르는 사람에게 반말하는게 당대표 지지자 분들의 모습인가?

• 14분전

[뉴스1 PICK] 李대통령 첫 장관 인선,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 지명

• 16분전

이종석 국정원장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 21분전

흰재킷에 무표정… 건진법사, 김 여사 질문엔 침묵 ㅡ 구속해라

• 31분전

논란 많은데 명칭을 바꾸면 안될까요. 만족할 정도는 아니더라도 여성이 더는 사회적 약자는 아니잖아요. 대통령께서 '성평등 가족부'로 확대편성 할 것이라 하셨으니 명칭을 조속히 바꿨으면 합니다.

• 1분전

겉으로 표시만 안 날 뿐 열심히 하고 계실겁니다 정부와 협조해서 하는 부분도 있고 그러니 믿고 기다리고 더 잘하라고 응원해 줍시다

• 31분전

늦게라도 바로 잡으면 됩니다 대신 댓글로 쓰면 다 모를 수 있으니 작성 글로 올려주시고 사과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34분전

저는 인터넷 1gb 회선 사용하는데도, 이 사이트 페이지 하나 눌러봐도, 2g폰 쓰는거마냥 이 홈페이지 열림 속도가 계속 이 모냥인 이유가 무엇인지요? 당비가 부족하십니까?

• 1시간전

김병기 원내대표가 효능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네요. 2주면 검찰 해체가 많이 진척이 되었을 법 한데... 뭘하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어요~ 뭔가 잘못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도 되고, 전혀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요... 법 개정을 빨리 처리해서 검사들이 온전히 국민의 공무원으로 돌려보내는 일이 그리 힘든 일인지 알 수 없네요. 검사들과 무슨 작당을 하고 있는 것인가???

• 1시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