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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귀연재판부와 검찰총장 심우정과 비상게엄 특별수사본부장 박세현은 내란수귀 윤석열을 풀어준 것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매우 불쾌하고 열받는데 또 김용현까지 풀어준다고 하는데 민주당은 이에 대해서 어떤 입장인지 묻고 싶습니다. 민주당이 다시 엄중 모드로 가는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더이상 계파정치 하지마세요.
대통령휘장폐지, 개선시급을 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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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욱 수석이 김학의 관련해서 뭘 했다는 거죠. 김학의를 가르마 다르다며 어떤 판사처럼 못 알아 봤나요, 몰래 빠져 나가게 도왔나요. 내란세력 아직 그대로고 경제가 어려워 여러가지 우려가 드시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만, 심각한 개인 비리가 있는 것도 아니고, 명백하게 내란동조를 한 것도 아니면 일단 그냥 지켜 보시죠. 우려한 대로 일을 망칠 사람이면 누가 가장 먼저 알까요. 대통령이십니다. 가장 먼저 경질할 거예요.
낙지파윤호중반대 내란우두머리조직원이진수반대
저런것들 뽑는것들이 더문제죠...2찍은 사형이 답
그 차관은 오광수가 밀어 올린 사람이라 하더라구요. 이재명 대통령 인선들을 보니까 보완하는 스타일 같아요. 그래서 법무부 장관에 오랜 지기를 앉힌게 아닌가 합니다. 에고 임기 1년이 중요하니 당대표도 가장 이 대통령님 뜻과 함께 할 사람이면 좋겠네요.
임명된 이상 지켜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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