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받고 있으면서 멀쩡한 사람이나 잡는 머저리 짓이나 하고 있구나.
남의 인생을 좌우하면서 기소 서류도 다 읽지 않는 이 죄받을 인간들..
해외 도망가있는 쌍방울 김성태회장 동업자가 다 고백 했다네..
정권이 바뀌니 술술 다 불고 있네.. 8월달에 자발적으로 들어 온단다.
이화영 부지사한테 판결이라고 찌깔려 놓은 판결은 어떻게 변명할래~
판사 이 머저리 집단은 이 것을 판결이라고 내놨다.
국민을 지금까지 농략하고있는 머저리 집단.
검찰은 사기집단.
판사는 머저리 집단.
이런것들을 대우해줄 필요가 있나...
다 힘을 빼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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