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당원들의 지켜 보았다. 정성호 의원은 끊고 맺는 부분이 확실하지 못한 우유부단한 성격이 소유자이며 또한 이재명 대표 때 이재명을 적극적으로 옹호하지 않았다. 은근히 못마땅하게 생각했던 자다. 사람 보는 데는 당원들의 더 잘 안다. 그 사람이 됨됨이를 정성호는 아니다.
저는 정성호가 친명이라 생각 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이리저리 방송여론에 지말을 맞춰주는 따라지 아닙니까?
친명이 아니여도 됩니다. 그가 일을 하는 의원이라는 생각이 든 적도 없습니다.
그는 그저 국회의원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그냥 객저씨입니다.
그에게 가당치도 않는 법무부장관이라니?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중앙일보의 바램을 기사로 쳐 날린 거겠지요?
댓글
저는 정성호가 친명이라 생각 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이리저리 방송여론에 지말을 맞춰주는 따라지 아닙니까?
친명이 아니여도 됩니다. 그가 일을 하는 의원이라는 생각이 든 적도 없습니다.
그는 그저 국회의원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그냥 객저씨입니다.
그에게 가당치도 않는 법무부장관이라니? 사실이 아니길 바랍니다.
중앙일보의 바램을 기사로 쳐 날린 거겠지요?
@두부앨리스님에게 보내는 댓글
님은 그렇게 생각안해도 대통령은 그렇게 생각하시니깐 임명하셨겠죠.
대통령이 민주당에 중앙정치에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도움받고 의지했던 분입니다.
두루 두루 찾아보고 알아보고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