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겁니다
"이재명대통령 잘하고 있다 64% " 로 정해봤습니다
어제 28일 한국갤럽여론조사결과에 이재명대통령 국정수행지지율 64%를 현수막구호로 인용해봅니다
민주당지지율 43%, 국민의힘지지율은 불과 23%를 기록중입니다
이재명대통령의 지지율이 더욱 상승할 전망입니다 보다 더 광폭의 국정수행을 통하여 국정수행지지율을
확보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임기 5년내내 우리나라에서 어려운 처지의 국민,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보육원생, 장애인,
병고에 시달리는 시민, 가난한 시민,사회적 약자,사회적 소수 ...등등 이 나라의 그늘진 곳곳에 국민들을
항상 자주 만나서 위로해주고 격려도 해주고, 손을 맞잡아주기도 하고,함께 밥도 먹고, 함께 사진도 찍어주는
'국민대통령'이 되야 합니다
소비를 하지 않는 국민, 소비를 할 능력이 없는 국민, 우리 한국인 과연 어느쪽인가?
일본은 지난 85년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경상수지흑자 30조엔을 넘었으며, 한국경제규모에 두배를 넘고 있으나
일본인들의 국민소득은 한국인들의 소득보다 낮은 금액에 처해있다.
즉 한국인 보다 더 가난한 일본인들인 것이다
일본의 그같은 가난한 일본인 정책은 무리하게 엔화가치를 평가절하한 정책과 임금상승억제 그리고 일본금융권의
실질금리 마이너스금리정책에 기인을 한다
중국도 임금인상억제와 위안화 평가절하,그리고 실물경제에 비해 낮은 금리정책 때문에 일본경제의 장기불황형을 그대로
뒤따라 가고 있다.
일본,중국 모두가 공통적으로 가난한 국민, 부자기업정책을 펴고 있는 것이다
우리 한국은 그 같은 일본,중국의 정책과는 달리 부자국민, 부자기업정책으로 정부의 정책이 펼쳐져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국민소득의 큰 신장과 기업들의 내수시장 확대를 만들어야 할것이다
한국의 GDP에서 내수시장규모는 약 65% 가량되고 수출비중은 불과 35%에 머문다 당연히 내수시장을 키워서 국내기업의
내수시장 진출 확대를 꾀해야만 한다
이를 위해서는 국민들의 소비여력을 확충시키는것은 무엇보다 우선이다 따라서 최저임금의 적극적인 인상은 필요하다
소득증가는 소비로 이어지며, 내수시장을 키우며, 내수기업들의 매출신장을 일으킨다. 국가경제의 선순환이다
최근 민주노총 등 노동계는 내년도 최저임금 11460원인상을 위하여 집회를 벌이고 있다
민주당은, 이재명정부는 민주당정부가 전통적으로 국민들의 최저임금인상에 적극적었듯이 이 같은 관례에따라
노동계가 요구를 하는 최저임금인상액을 수용해야 할 필요가 크다
더물어 공무원들의 임금 인상도 현실화 되야만 한다.
세계 최고의 자영업비중의 우리나라에서 자영업자 구조조정을 위해서라도 최저임금인상은 더욱 적극적이어야만 할것이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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