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장제원을 키운)에서 가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가게를 하다보면 바닥민심을 금방금방 듣게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 공약,
"해양수산부"와 "HMM" 의
부산 이전이 확정이 됐는데,
부산 지역위원회에서는 아무 소식이 없습니다.
이렇게 좋은 공약실천이 발표됐는데
현수막 하나 다는 게 무슨 제약이 그리 많은지 궁금합니다.
국짐당 초선 김대식은
국회 출석율을 보면 거의 300등 가깝고
국회 의정활동에 게으르지만,
부산 사상구에서는 김대식 자기혼자서
대한민국 일을 다 해내는 것처럼
현란한 용어의 현수막을 올립니다.
부산 북구는 전재수의원 지역구이기도 하지만
해양수산부 이전과 관련한 현수막 쪼가리 하나 없습니다.
국짐당은 현수막에는 진심입니다.
제발
딴거는 몰라도
더불어민주당은
국짐당의 현수막 정치를 배우십시오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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