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윤석열정부 국힘하고 엮여 있는 것이 무지 많습니다.
수의계약
두산로봇틱스.상장 원전 특혜 발주 .
두산밥캣 문제..
두산 회계 문제까지
두산은 정통적으로 = 국힘하고 커넥션이 깊습니다..
어쩜 이재명 임기내 두산 구조조정 칼을 대야 할 수 있습니다..
SMR원전 가능성도 저는 회의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필 산업부 장관 후보자가 두산 에너지빌리티 사장 출신이라는 것이 우려.
두산 구조조정. 수의계역 조사 특혜논란 조사 한복판에 산업부가 끌려 갈 수 있습니다..
산업부 장관 끌려 들어가면 이재명 청와대 까지 논란 중심에 끌려 들어갈 수 있습니다
원전에 대한 잘못된 시그널을 줄 수 있고..
체코원전 금융문제도 걸려 있습니다 산업부 장관 결정권 이재명 정부에게는 엄청난 부담 .
산업부 장관 잘못된 결정하면 특혜논란 함정에 빠질 수 있습니다
윤석열 특혜논란 두산에너지빌리티 사장 출신 동거하는 기묘한 일이 벌어짐..
산업부 장관이 두산 연결고리 완전 단절하고 중립적 객관적 시각으로 장관직 수행할지 의문..
논란 많은 현직 두산에너지빌리트 사장을... 산업부 장관 발탁하는 것은 상당히 우려스럽습니다.
네이버 ,LG 출신 AI 장관직까지 이해 하는데 현직 두산 출신을 산업부 장관 발탁하는 것은...
상당히 우려.. 산업부 장관 때문에 발목 잡힐 수 있습니다
장관직으로 능력있게 잘하면 문제 안되는데 직분을 망각하고 사적 인맥에 두산 특혜라도 준다면
큰 문제 유발 이재명 대통령에게 큰 부담이 될 수도
원전 관련 주주들 집단행동 국민추천제 말린 인사가 아닌가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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