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이라고 무시하시나요?

  • 2025-07-03 16: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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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6.73.2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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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도봉구 창동 도봉갑 지역에 살고 있는 문명동이라고 합니다.

제가 기초생활수급자라서 매월 당비를 5,000원 밖에 못 내지만 금액에 상관없이 당원은 당원이지 않겠습니까?

작년에 안귀령의원 당원분들한테 당원 활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여쭤봤을 때 제 연락처를 달라고 하면서 연락을 달라고 했는데도 연락이 오지 않았고, 어제 도봉갑 강철웅의원 사무실에 전화 걸어서 상담 약속을 잡으려고 연락 준다더니연락이 없습니다. 저는 장애인인권활동가였습니다. 

그리고 대학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였죠. 그래서 당원활동을 하면서 취약계층과 장애인관련 제도 개선을 제안드리려고하는데 계속 연락이 없네요. 지금 제가 글을 못써서 활동지원사분이 대신 써주시는데 저는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제발 이 글을 보시면 당원분들을 통해서라도 저의 얘기를 전달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연락처를 남기겠습니다. 010-5419-1980 문명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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