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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7(월)-07.11(금)
에너지경제신문
무선 ARS/RDD
2513명
매우 잘함 54.3%
1003명
※ 민주 2018년 6월 2주(57.0%) 이후 최고치
민주 2.4% 상승 / 국힘 4.5% 하락
18-20대) 민주 42.1% VS 국힘 23.0%
서울) 민주 52.2% VS 국힘 23.8%
중도) 민주 56.8% VS 국힘 23.6%
농협 수협의 개혁없는 농축수산의 발전은 있을수없다
김용민의원-내란공범들은 댓가를 치를겁니다
교육소신X, 공교육 이해X 뉴라이트 의혹, 이진숙 교육부장관 자격되는게 맞나요?
민보협에게 해명을 요구합니다.
일부러 강선우 후보를 죽이나요? 민주당! 이거 해명 좀 해보시죠...
강선우와 이진숙은 철회하는 것이 옳습니다.
강선우 '밀어내고' 이재명 인사권 '흔든' 민주당 '내부 세력의 실체'
대장동 그분으로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으로 이대통령을 악마화시키고 사보타지로 낙마시키더니 단식투쟁 상황에도 찾아가서 대표직을 내려놓아라고 협박하고 체포동의안을 통과시키는 등 끝까지 이재명을 죽이려고 하더니 이제는 강선우의원이냐 !!! 문어낙쥐수박 핵심프락치 16마리와 관련있고 프락치 노릇하는 전현직 당직자 보좌관 찌끄레기들은 반드시 솎아내야 한다 https://youtu.be/F6t5BVYr3sQ?feature=shared
맞습니다 . 저쪽은 내란에 성폭행에 심지어 보좌관 폭행까지 온갖 더러움이 있어도 감싸고 도는데, 유독 진보진영 의원들이나 언론들은 의리가 없는 것 같아요. 기계적 중립도 좋지만, 팩트체크와 함께 불순한 의도가 보이는 정치적 공격은 함께 막아주고 되려 공격해야죠. 지금 민보협 회장 인터뷰는 선 넘은겁니다. 민주당의원들 여론 살피면서 쭈그러져 있지 말고 적극적으로 나서세요.
이번참에 대대적으로 솎아내야 합니다.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네요. 지금 하는 짓이 국정마비 획책인데...
여성인권이 신장되려면, 여성단체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극성에 시달리는 여성들이 당당하게 자기 목소리 내어야 합니다. 대한민국엔 혈세 축내는 해괴한 집단이 많음... 성폭력엔 침묵하고, 정치인 표적찍기엔 능한 파렴치한...
창궐하는 내란 좀비들... 대한민국을 떠나라! 이 쓰레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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