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에게 말 한다. 강선우 가족부 장관 내정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이 두사람은 지명 철회하는것이 맞다.

  • 2025-07-14 17:24:28
  • 3 조회
  • 댓글 0
  • 추천 0

이재명 대통령께 말합니다. 저는 더불어 민주당 권리 당원 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을 열열히 지지해서 대통령 만드는데 노력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문재인 정부 초기 인사 때와 똑 같이 가는 것 같아 실망입니다. 문재인 정부 때도 높은 지지율로 출범하여 국회의원 부적격자와 장관 부적격자 인선으로 지지층이 무너지기 시작하여 문재인 정부내내 국민 지지도 가 높은 것 같이 나왔지만 결국 대선에서 문재인 정부 부적격 인사 인명으로 인한 신뢰도가 국민들로부터 떨어져 당원과 지지자들의 돌아 서게 된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더불어 민주당이 소멸 위기에 있었는데 이재명이란 사람이 더불어 민주당 전면에 나서면서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의 이재명 은 믿을 만 한 사람이다 라고 해서 우리 다시 한번 뭉쳐 더불어 민주당을 올바르게 만들어 보자 해서 이재명 국회의원과 당대 표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모든 당원과 지지자들은 오직 이재명 한 사람 만을 믿고 오늘에 이르게 됐다는 것을 이재명 대통령은 잊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다른 모든 것 다 외면하고 무시해도 이재명 만을 믿고 지지해 온 당원과 지지자들을 외면 해서는 절 대 안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 다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진솔된 마음에서 하는 말들을 귀담아 들으셔야 한다고 말 합니다.  강선우 가족부 장관 내정자 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내정자는 임명 철회하는 것이 국민들의 바램이라고 생각 합니다.

능력 능력 하는데 능력은 다 배우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 그러나 인간이 윤리 도덕적의 행위는 아무나 할 수 잇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 해야 합니다. 인간이 됨됨이는 그 사람이 근본이 되는 아주 중요한 가치관이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없다 할 것입니다. 인간 됨됨이가 제대로 안된 자가 높은 벼슬자리에 앉게 되면 보나 마나 모든 권세나 재물은 자기 욕심에 의한 개인 사유물이 되어 그 고통은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 간다는 것을 생각 안 해 보셨는지"

정규 교육을 제대로 받고 인간 됨됨이가 제대로 된 사람이라면 능력은 다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인간 됨됨이가 안된 인간의 윤리 도덕적 비난의 대상인 자가 능력이 부족한 자라 함이 맞는 논리다 할 것입니다. 깨끗한 사람이 능력과 자격이 되는 사람이라는 것을 평범한 진리임을 생각했으면 합니다. 신뢰를 허무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정 의리 이재명 대통령은 할 도리 다 한 것입니다. 본인 흠결 때문 자업자득 본인이 올바르지 못함을 깨달아야 할 일입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당원과 지지자들 만을 바라보며 지지자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 대통령이 되시길 간절히 바라면서 두서 없는 글 이만 줄임니다.


댓글

신고하기
신고 게시물은 삭제되며, 해당 게시물을 올린 유저는 덧글쓰기 및 글쓰기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허위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활동에 제한을 받게 되오니, 그 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