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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배우자 스톡옵션 신고 누락 의혹’에 “두 번 다 거부… 취소 안된 것 이번에 인지” [이런정치]
안대용 2025. 7. 14. 17:43
강선우는 아닌듯합니다 그작년 한여름8월에 광화문에서 윤석열 파면,집회에 이재명대통렁.박찬대.김용민..서영교등 맨앞줄에섰고 저희는 그 뒷줄에서서 용산까지 가는 .행진까지 다 마치고.해산하는길에 강선우 저 분을 스치며 뵀고.그냥지나치지않고.아는체를 했으나. 퍼뜩 이름이 생각나지않아 .어.어. 이름이 ..하니..강선우 왈 저 안다면서요! 하더니.그냥 가는 거였습니다 통상적으로는 .괜찮아요~우스갯소리였어요. 라는식의 너스레를 떨며 가시는데.저 분은...너무 황당하고.기가차서리. 강선우를 보면..나경원이 겹칩니다
작년 최고위 마지막경선 올림픽공원에서 열려 갔는데.입구에서 강서갑 당원들 모셔다놓고 위아래 올 빽으로 입고 와서는.넙죽 절을 하였습니다. 수많은 당원들이 .안으로 들어가는데.마치 자신을 표내려는듯 지나가다보고. 남편에게 저 여자는 아니닷. 하며 지나쳤던 기억도..여자는 여자가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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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께 묻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어떤 사람이 제대로 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지 답해주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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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 반말하니까 아~주 친근감 있네. 이제 원내대표 된지 한달 조금 넘은 사람한테 뭘 그리 안달인가. 내란범 윤써글 탄핵도 4달만에 이뤄졌는데. 이게 폭발할 만한 일이 아니라고 설명했는데도 계속 화가 나면 어쩔 수 없지.
김병기 내려오면 누가 있어요? 윤리위구성도 막 밀어 부쳐서 하는 무소불휘의 원내대표 감이 누가 있냐고요. 하이고 내란범 윤써글도 탄핵까지 가는데 4달 걸렸어요. 이제 원내대표 된지 한달 넘었습니다~
게시판에 다양한 의견 전하는 것은 그 자체로 의미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평범한 사람조차 우주를 보고 허공일뿐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니믄, 어떤 한 사람의 실체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 2찍이라고 규정하는 것을 것을 보니 우주를 보고 허공일뿐라고 말하지 않는 평범한 사람조차 되지 못하는 자로 느껴집니다.
윤리위구성은 제1당이라도 반밖에 못 가져온다구요. 나머지는 야당 몫이라 소수정당이 2개 가져가든, 내란당이 반을 가져가든 어차피 윤리위에서 판결 못나죠. 이준석징계를 내란당이 찬성하겠어요, 강선우 징계를 민주당이 찬성하겠어요. 어차피 본회의로 간다구요. 원내대표가 의원들 반장 정도 역할인데 국회의장도 못할 일을 어떻게 하라고 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이 원내였어도 못 하는 일이 아니라 안되는 일입니다.
윤써글이 탄핵되기 전까지 '대통령'이었어요. 법적으로 조치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내란범이 대통령이었다구요. 국짐이 내란공범이기 때문에 정당해산 하기 위해 한발한발 나아가고 있지 않습니까. 법으로 단죄하기 전까지는 '야당'이고 '제2당'이죠. 판결안된 상황에서 야당 취급 안하면 민주당이 법을 어기는 게 되는 겁니다. 걱정될 일을 제가 왜 두둔하겠어요. 같이 욕해야지.
댓글
강선우는 아닌듯합니다
그작년 한여름8월에 광화문에서 윤석열 파면,집회에
이재명대통렁.박찬대.김용민..서영교등 맨앞줄에섰고
저희는 그 뒷줄에서서 용산까지 가는 .행진까지 다 마치고.해산하는길에 강선우 저 분을 스치며 뵀고.그냥지나치지않고.아는체를 했으나. 퍼뜩 이름이 생각나지않아 .어.어. 이름이 ..하니..강선우 왈 저 안다면서요! 하더니.그냥 가는 거였습니다 통상적으로는 .괜찮아요~우스갯소리였어요. 라는식의 너스레를 떨며 가시는데.저 분은...너무 황당하고.기가차서리. 강선우를 보면..나경원이 겹칩니다
작년 최고위 마지막경선 올림픽공원에서 열려 갔는데.입구에서 강서갑 당원들 모셔다놓고
위아래 올 빽으로 입고 와서는.넙죽 절을 하였습니다.
수많은 당원들이 .안으로 들어가는데.마치 자신을 표내려는듯 지나가다보고. 남편에게 저 여자는 아니닷. 하며 지나쳤던 기억도..여자는 여자가 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