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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배우자 스톡옵션 신고 누락 의혹’에 “두 번 다 거부… 취소 안된 것 이번에 인지”

  • 2025-07-14 20: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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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배우자 스톡옵션 신고 누락 의혹두 번 다 거부취소 안된 것 이번에 인지” [이런정치]

안대용 2025. 7. 14. 17:43





 


댓글

8시간전

강선우는 아닌듯합니다
그작년 한여름8월에 광화문에서 윤석열 파면,집회에
이재명대통렁.박찬대.김용민..서영교등 맨앞줄에섰고
저희는 그 뒷줄에서서 용산까지 가는 .행진까지 다 마치고.해산하는길에 강선우 저 분을 스치며 뵀고.그냥지나치지않고.아는체를 했으나. 퍼뜩 이름이 생각나지않아 .어.어. 이름이 ..하니..강선우 왈 저 안다면서요! 하더니.그냥 가는 거였습니다 통상적으로는 .괜찮아요~우스갯소리였어요. 라는식의 너스레를 떨며 가시는데.저 분은...너무 황당하고.기가차서리. 강선우를 보면..나경원이 겹칩니다

8시간전

작년 최고위 마지막경선 올림픽공원에서 열려 갔는데.입구에서 강서갑 당원들 모셔다놓고
위아래 올 빽으로 입고 와서는.넙죽 절을 하였습니다.
수많은 당원들이 .안으로 들어가는데.마치 자신을 표내려는듯 지나가다보고. 남편에게 저 여자는 아니닷. 하며 지나쳤던 기억도..여자는 여자가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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