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양평고속도로 의혹 강제수사‥ 국토부장관실·용역업체 압수수색
김지성 2025. 7. 14. 20:10
서영교-자료제출 강선우87.1% 김행28.5%
이재명 대통령은 좀 솔직해야 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청문회부터 좀 찝 질 했지만 강선우 와 이진숙 만큼은 안된다.
강득구, '조국 사면' 공개 건의… "이미 혹독한 죗값 치렀다"
최동석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한다
홍준표 "신천지 10만 명, 윤석열 위해 당원 가입"‥ 권성동 "분열적 망상"
국회의원님들도 당원들이 원하는 당대표 정청래당대표를 강하게 원하고 있는거 아시지요?
원내대표 김병기의원은 사퇴가 답이다
김병기원내대표님을 왜 비난합니까? 김병기원내대표님이 강선우의원 사퇴하라고 종용했습니까? 박찬대가 강선우의원한테 사퇴하라고 얘기했지!!! 편들껄 편드세요!!! 그리고 강선우사퇴를 민주당내에서 입에 올리는게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지금 머하자는겁니까!!!
그러게요. 성찰은 못하고, 대우받을 생각만 하네요.
노컷경선 또한 사기. 많은 후보자가 난립하면 조직력이 강한 기득권세력이 유리. 친문수박당 만들겠다는 거다
인사가 만사인데 이낙연, 윤석열, 최재형 같은 자들을 임명한 문재인을 성역처럼 비난조차 못하게 하는 한심한 친문들. 윤건영,, 이런 모자란 것들 때문에 개혁도 안하고 쇼만 하며 5년 동안 허송세월 보내고 정권 넘겨줬지.
당원들은 친문 수박들 공천에서 탈락 시키려고 얼마나 힘들게 노력했나?? 도로 친문당 되는것은 막아야 한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