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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좀 솔직해야 합니다. 김민석 국무총리 청문회부터 좀 찝 질 했지만 강선우 와 이진숙 만큼은 안된다.

  • 2025-07-14 23: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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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께 말한다. 지금 집권 여당으로 생각하지 말고 야당이라고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올 수 있다고 본다 같은 당 당원으로서 이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대로 그냥 장관으로 임명한다고 하면 국민의 힘 당과 보수 세력들은 고사하고 라도 더불어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로부터 많은 실망을 느끼고 이제까지 신뢰 했던 신뢰 감을 떨어 트려 앞으로 이런 것을 게기로 점점 신뢰 감이 떨어 질 수 밖에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강선우 이진숙 임명으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첫 소리를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절대 강선우와 이진숙 만큼은 장관 임명 철회해야 한다. 사람이 제일 나쁜 행위가 남을 없신 여기고 남을 속이는 일이다.역으로 입장을 바꿔 상대 입장에서 자신이 다른 사람 한데 서 그런 일을 당 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용서 안 할 것이다. 이것은 어느 개인 일이 아닌 우리 국민 전체에 미치는 중대한 일이라는 생각을 해야 한다. 아주 잘못된 일이다.  강선우 국회의원은 국회의원 자격까지 문제가 된다. 또한 이진숙 은 교육자 자격 없는 자이다. 논문 표절 철저히 조사하여 자격 취소까지 해야 한다. 

김건희도 논문 표절로 판명되어 박사 석사 학위 취소 되고 있지 않는가? 모두 잘못된 자들은 덮으려 하지 말고 단죄를 해서 올바른 제도를 정착 시켜야 하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어야 한다. 부패한 정부가 되지 말고  올바른 정부 되기 바란다.     


댓글

4시간전

정부인선발표 후 여론조사
이재명대통령 64% 민주당 53%다
국민들이 동의한다는 거거든
이건 뭐라 설명할건데
나락같은 소리하네
아몰랑 아무튼 다르다고 할건가?
아무리 뇌내망상 뇌피셜을 싸질러대도
국짐내란견들과 같은 주장을 하면서
민주당원을 사칭하나?

3시간전

이진숙은 고민해봐야겠지만 강선우는 억울한 측면이 있음
- 심지어 46명 아닌 28명, 텔레 문자도 모두 한쪽말 짜집기임.
중립적 입장에서 양쪽 말 다 듣는 혜안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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