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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장경태 "12·4 '안가 회동'에 군복 입은 사람 있었다" ㅡ 제2계엄논의?
박정호 2025. 7. 15. 14:36
나는 열열하게 정청래의원을 지지했었던 권리당원이다' 그런데 이번 강선우 가족부 장관 임명을 지지하는 것을 보고 대 실망했다.
이진숙 후보는 역사관 검증과 해명, 민주당 차원에서 해줬음 합니다
“살려야 한단 생각뿐” 떠내려가던 60대 구조한 교사들 [아살세]
국민만 생각한다던 이재명은 당연히 강선우 지명철회할줄로 예상했다
尹-김건희 3개 특검 '공조수사'… 해병특검 "주진우 조사필요" (종합)
'계엄 옹호' 강준욱 자진사퇴‥ 강선우는 임명 수순
박상혁 수석대변인=개독대변인??
여가부 장관자격에 대한 질문이 없었다?? 논리가 뭔지 ? 정체가 뭔지 궁금하네 ??
해당행위 위장가입자 행동비양심119님~ 내가 뭐랬어요 안 통한다 했잖아요오~ 아 셀프좋아요 누르면 뭐 하냐고요...ㅠㅠ
국회의원이 보좌관한테 사적인 일 시키는걸 당연하다고 옹호하는꼴을 보니 국회 내에서 썩어문들어져가고 있나보네요. 안에서만 옹기종기 모여서 내 말이 맞다 하지 말고 밖을 좀 보지
아하 이제는 안 되니까 아몰랑 아무튼 빼에엑입막음? 이것이 바로오~ 여성계와 카르텔들의 수법이군요! 아하아~ 많이 배워갑니다아~ ^^
해당행위 위장가입자 행동비양심119님~ 에헤이~ 안 통한다니깐? 아유우~ 몇 번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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