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정부의 시작은 국민눈높이에 맞는 인사부터일 것입니다.
능력이 있는자도 중요하겠으나 그 전에 결격사유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아야 합니다.
교육부 장관이 자녀를 불법유학 보내고 제자의 연구실적을 베껴 논문으로 쓴다?
그런 자가 과연 교육부 장관으로서 자격이 있을것인가?
여성부 장관이 보좌관에게 사적심부름을 시킨다? 과연 국민들이 납득할까요?
사과로써 되는게 있고 안되는게 있습니다. 둘 다 사과로써는 안되는 결격사유입니다.
자진사퇴나 철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정부가 바로서길 바랍니다.
댓글
문어낙쥐수박 + 패미 썩은냄새는 어디서 날까 ??
대장동 그분으로 쌍방울 변호사비 대납으로
이대통령을 악마화시키고 사보타지로 낙마시키더니
단식투쟁 상황에도 찾아가서 대표직을 내려놓아라고
협박하고 체포동의안을 통과시키는 등
끝까지 이재명을 죽이려고 하더니
이제는 강선우의원이냐 !!!
문어낙쥐수박 핵심프락치 16마리와 관련있고 프락치 노릇하는 전현직 당직자 보좌관 찌끄레기들은 반드시 솎아내야 한다
^철회를 찬성합니다
제자논문은 빼았다는 아닌것같습니다
이공계에세 석사를 한 사람으로 이공계는 교수가 과제를 따서 그 과제를 가지고 여러논문이 발표합니다
그리고 학위논문도 그 과제에서 나옵니다
그리고 그 과제의 책임자는 교수입니다 매주 그과제에 대하여 서로 랩미팅하고 교수 밑에 대학원생들 모여서 과제 진행사항과 문제해결에 대하여 발표하게됩니다
이공계특성을 아는 사람이라면 대학원생 논문을 뺏았다는것은 동의할 사람이 어디있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