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검증을 누가 했던 이대통령은 그걸 믿고 재가했을텐데 잡음이 발생할걸 알면서도 대수롭지 않게 여겨 내란당이나 여론에게
빌미를 제공한건 실무자가 잘못한것이다
도대체 검증을 어떻게 하고 추천하길래 청문회에서 난타를 당하나?
평상시 사람과 털면 나오는 본색은 완전히 다른사람 같다
저의 부도의 소치라느니 세심하지 못했다느니 웃기는 소리이고 열심히 일하는 이대통령에게 걸림돌일 뿐이다
백방으로 뛰며 일하고 시간을 쪼개서 쓰는 대통령이 있는가 하면 평상시 보이던 표면적 후덕한 인간은 어디가고 물어 뜯기는 먹잇감만 남었단 말인가?
민주당도 정신차려라,,소속의원들의 민낮이 이렇게 들어나면 열성적으로 도와주고 밀어줬던 국민들이 얼마나 실망할 것이지 가늠이 안되나?
물론 본인이 이실직고 안하면 알수 없는게 사생활이지만 소위 잘나가는 변호사 부부에 금뺏지까지 착용한 사람이라면 더욱 청렴해야 하고 잡음이 안나야 하거늘
싸인하는 대통령에게 거짓 보고한거 밖에 더 되겠나?
시류에 따라 태도를 바꾼 후보자도 무독의 소치가 들어났으면 대통령에게 부담을 주지말고 깨끗하게 물러나야 하는데 도대체 그놈의 장관자리가 뭐길래 저리 추하게 변병하고 반밖하고 무시할까?
내란당의 허무맹랑한 공격은 이미 예견된 거지만 제대로된 변병도 못하는 두사람의 처신은 자진사퇴가 답이다
우리는 일개 장관이 문제가 아니라 이대통령이 일을 해나가는데 있어서 걸림동이 되느냐 안되느냐 만 보기에 하루빨리 신변정리를 하고 새로운 인물이 대체되길 바란다
국정운영 발목잡기는 내란당이 하는게 아니라 같은 편이 하고 있는것 같다.
창피는 창피대로 당하고 결국은 물러날거면 하루 빨리 결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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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여성장관을 써야하는데 정말 사람이 없어서 큰일'
이재명대통령이 강선우를 선정한 배경을 설명하며
하신 말인데요 그 만큼 다 썩어있다는 뜻이죠
근데 강선우장관 공인인증서가 떠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