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더불어 민주당 권리당원이다. 이번 이재명 정부 국무총리를 비롯해서 장관 후보자 청문회 광경을 보면서 더불어 민주당 전체에 너무 큰 실망을 느꼈다. 청문회 질의 하는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이나 답변하는 총리서 부터 장관 모두 정상적인 양심을 갖고 문답 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는 것을 보며 정치인들 모두가 똑 같구나 하는 생각을 갖게 했다.
지난 윤석열 정부 인사 인명 과정과 어떻게 글자 행위 하나 틀리지 않게 질의와 응답을 하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리고 정치하는 인간들은 여 야 할 것 없이 모두가 최소한의 양심도 없이 거짓과 궤변으로 인간으로서의 상식 이하의 행위를 국민들의 보고 있는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보여 주는 구나 해서 더 놀랐고 참으로 실망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은 잘 듣기 바란다. 국민의 지지 도는 하루 아침에 변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 뭔가 착각들 하고 있는 것 같다. 지금과 같이 이재명 정부가 들어서서 얼마 안되어 참모진 선정 하는 중요한 시기에 이재명 정부의 참모 진들을 갖추는 과정에서 올바르고 참신한 인재들로 구성 하지 못한다면 이재명 정부가 내세우고 지향하는 정직한 국정 목표를 달성하는데 국민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을지를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는 중요한 시점임을 알아야 한다.
이재명 정부의 지향하는 목표를 성공시키려면 무엇 보다 도 국민들의 공감을 할 수 있는 참모 진들을 등용해서 써야 국민들의 호옹을 얻고 성공 할 수 있음을 생각 못하면 안된다. 뭐니 뭐니 해도 일반 국민들의 공감대를 갖을 수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 민주당은 이성을 잃지 말고 국민들의 공감을 할 수 있는 참신하고 능력 있는 자를 임몀 하는 것만의 해답이 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나 더불어 민주당이 자만과 오만은 금물이다. 겸손하고 가장 낮은 자세로 국민들에게 더 더욱 참신하고 능력 있는 자기 사람으로 임명해서 강하고 대찬 모습을 국민들에게 심어줘야 국민들의 따른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 이재명 정부는 그 누구도 국민들의 눈 높이와 맞지 않은 행동을 하는 사람은 용납 하지 않는 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확고하게 보여줘야 윤석열과 국민의 힘 당을 바로 잡을 수 있는 뚜렸한 명분이 선다는 것 잊지 말기 바란다.
그래서 국민 높이에 맞지 않는 강선우 의원과 이진숙 총장인지 교수인지는 장관 후보자에 지명해서는 절대 안되다고 하는 것임을 말한다.
댓글
자 너는 밥그릇카르텔 중 어디소속이냐?
권리당원이시면 기다려봐요.. 이재명대통령 되신지 1달 지낫는데.. 국짐이 좋아할 일을 반대로 하시면 그게 민심입니다.
저는 강선우 장관 추천합니다. 일단 국짐과 패악질 집단이 발악하는거 보니 답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