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건민 민보협회장이 SBS와의 인터뷰
에서 강선우의 자진사퇴를 요구했다.
강의원의 행동에는 문제가 있다고 누구나
인정을 하고 있고 비판적이다.그렇다고
장관직을 수행 못할 정도의 중대한 흠결이
있는 것인지는 별개의 문제이고 고회장의
인터뷰는 대통령의 인사권에도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는 행동으로 보인다.
민보협회장으로서 보좌관들을 대변해
당지도부에 의사 전달로 끝냈을 문제를
강선우에 대한 비판을 넘어 의도적으로
죽이려고 하는 SBS에 동조하는 것은
보좌관 신분으로서 도를 넘은 것은 아닌가?
그러다보니 고건민은 금태섭의 보좌관
이었고 현재 허영의 보좌관이라는 점에서
정치적 의도가 있는 것은 아닌지 많은
당원들이 고건민의 행동에 의심을 품고 있다.
결론적으로 고회장의 SBS와의 인터뷰는
보죄관을 넘어 당과 당원을 고려치 않은
경솔한 행동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본다.
댓글
허영의원은 당장 고건민을 해임하고 사과하라. 허영은 차기 공천에서 낙선운동하겠다. 고건민을 당장 해임하라
누가 공천약속 했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