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말 하지 말고 모든 것을 떠나 강선우 국회의원은 국회의원 자격도 없는 자다 더군다나 장애인을 부양하고 있는 사람이 좋은 마음을 갖고 있어도 부족한데 일반 국민들의 상상할 수 없는 그런 상식 없는 못된 저질 행위 갑 질 행위 그것도 자기를 보좌하고 있는 보좌관에게 인격 무시를 넘어 모욕적인 행위를 하다니 당사자는 얼마나 모멸감을 느끼고 심적 정신적에 대한 고통을 입장 바꿔 한번 생각해봐야 할 일이다. 이것은 사소한 일이 아닌 대 국민적인 절대 용납 못할 인권 침해 행위이다.
이것은 인간 윤리 도덕적 입장만의 아니라 인간에게 씻을 수 없는 치욕적인 범죄 행위임을 알아야 한다. 이런 자는 장관 후보가 중요 한 것이 아니라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이란 것이 더 중요하다. 즉시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직을 내려 놓고 떠나게 해야 한다. 더불어 민주당은 즉각 전체 회의를 열어 강선우 국회의원 징계 처리 절차를 진행해서 제명 시켜야 한다.
당원과 지지자들의 부끄러워 얼굴 들고 못 다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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