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체크] 강선우 "실제 27명 사직", 국회사무처도 "동일인 중복"... "21대 국회 평균 수준" 보도 나와
국짐당 김승희 후보자도 '보좌진 48번 교체' 논란... 실제 23명 교체
국회의원은 보통 4급 보좌관 2명, 5급 선임비서관 2명, 6급·7급·8급·9급 비서관 각 1명씩 9명의 보좌진을 두고 있다. 그런데 임용자수나 면직자수가 많다고 해서 보좌진 교체가 잦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다른 의원실로 옮기거나 같은 의원실에서 직급이 바뀌거나 승진하는 경우에도 일단 면직 처리되고, 강 후보자처럼 재선에 성공해 21대 국회에서 22대 국회로 선수가 바뀔 때에도 모든 보좌진이 일단 면직된 뒤 다시 채용되는 행정적 절차를 거치기 때문이다.
국회사무처 인사과 담당자는 18일 <오마이뉴스>에 "보좌직원 임용건수와 면직건수 현황은 한 사람이 10번까지도 중복될 수 있다"면서 "사무처에서는 임면건수 현황만 관리하는데 실체 보좌진이 교체되지 않더라도 직급을 바꾸든 선수가 바뀌든 임면건수에 포함된다"고 밝혔다.
[오마이팩트] |
언론 보도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의원실 보좌진을 46번 교체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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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검색 리스트에서 삭제를 해야겠네요
민주진영 언론이라는 기자들이 대단한취재를 한 것처럼 떠들어도 저.것.들에게 증거인멸 방어하라는
메세지를 주는 것이며 짜고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문어낙쥐수박공장 어중이 떠준이 쉰.날 같은류의
쌩.쑈와 장난질에 촛불시민들은 농.락당하고 개혁은 물건너갔고 악.마들의 집권으로 민생파탄 내란과 전쟁위기 국가파산위기 까지 갔었고
지금도 끝나지 않았고 이대통령과 민주당을 공격하며
내부의 적으로 발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