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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간 김문수, 여학생 팔뚝을 주물러... "성추행 아니냐" 논란 [포착]
안가을 2025. 7. 18. 17:01
이성으로 통제가 안될 정도로 성추행 중독이네.
김문수를 옹호를 하는것이 아니라 여학생 본인들이 스스로 웃으면서 김문수를 대하는 모습이고 70대의 정치인이 십대의 여학생이 자신에게 웃으며 반겨주는 상황에서 손자같은 여학생의 팔을 잡고 고맙다고 하는 것으로 보이고 손자가 귀엽고 좋아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이 인간사회에 있어왔던 자연스런 모습이 아닌가 싶고? 차라리 저 여학생에게 물어보고 비난하고 선동을 하고 국힘이 쓰레기라고 우리까지 쓰레기는 되지말자
강선우 이진숙 모두 지지합니다
민보협은 정치일에 나대지 말고, 보좌관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하세요.
송영길대표 법사위증인채택 무시한 정청래
김병기 원내대표 때문에 화병 날 것같아요.
야 변기야. 민주당이 국짐에 뭐가 아쉬운게 있다고, 살을 주고 뼈를 짤라?? 지금 민주당이 그럴정도로 딜을 해야될 상황이야? 산수가 안되? 더위에 정신이 나갔냐?
당대는 1번 찍고..
김병기씨 알량한 사자성어보다 사과와 사퇴가 먼저입니다
아무일도 하지 마라 무능병기, 당신의 무능이 이겼다 유 윈
말조심 하시라. 이 분 커리어를 알고나 말하시라. 문재인 정부를 가혹하게 평가한 것으로 이런 대접을 받는 것 같던데... 이 분을 비난하기 전에 윤건희 정권을 만들어낸 문재인 정부의 반성부터 하라고 합시다. 지금도 사람들이 땅바닦에서 쌩고생 하는게 안보입니까?
원내대표선에서 정리되어야 할일을 안하고 있으니 정부에 부담을 덜기 위해 정리에 나선것 같습니다... 그런의미에서 김병기 의원.. 너무 실망입니다. 어째서 이런짓을 하는걸까요. 민주당 망치기에 나서는 걸까요? 당선되고 나서의 행보 하나하나가 이상합니다.
지발 개독 좀 몰아내자
댓글
이성으로 통제가 안될 정도로 성추행 중독이네.
김문수를 옹호를 하는것이 아니라
여학생 본인들이 스스로 웃으면서 김문수를 대하는 모습이고 70대의 정치인이 십대의 여학생이 자신에게
웃으며 반겨주는 상황에서 손자같은 여학생의 팔을 잡고 고맙다고 하는 것으로 보이고
손자가 귀엽고 좋아서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것이 인간사회에 있어왔던 자연스런 모습이 아닌가 싶고?
차라리 저 여학생에게 물어보고 비난하고 선동을 하고
국힘이 쓰레기라고 우리까지 쓰레기는 되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