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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명령 안 따랐나” 질문에 군인은 답했다… “5·18로 배웠다, 군이 뭘 잘못했는지” [법정 417호, 내란의 기록]
김정화 기자2025. 7. 19. 06:01
이번 장관 후보 청문회 과정을 지켜본 당원과 지지자들의 이재명 대통령의 도덕성과 청렴도에 대한 인식을 판 가름 될 수 있는 기회다.
정청래 뺑소니사건을 아십니까
가족부 장관 자리에 여성계는 절대 반대합니다.
트럼프 양아치 방식 무역 협상 방법 15% 일본이 미국이 관세를 때려 맞았는데 좋아해야 하는 아이러니 상황
더럽고 사악한 '하이에나떼들' 에게~~
강선우 후보 사퇴에 대해서...
이낙연은 박근혜 사면 발언으로 골로갔고
어느 직종이든 갑질에 대한 공론화는 많이 됐을겁니다 거의 일주일을 떠들어댔으니
갑질에 대한 공론화는 많이 됐을겁니다
공감합니다 그러나 짚을건 짚고 가야 합니다 그후에 총구는 밖으로 ~
요새 몇몇 유튜버들이 정청래는 친문세력이라 정 의원이 되면 수박판이 될 것이라며 위기의식을 고조시키는 영상들이 올라 오더라구요. 또, 당게에서는 강선우 낙마하라고 떠드는 것들이 정청래 안된다고 난리를 치고 있구요. 그런데 박찬대가 강선우 후보 관련해서 하는 발언을 보면서 아주 실망했습니다. 정의원은 '곧 장관'이라고 했구요. 박찬대가 당대표 되면 심하게 언론 눈치를 보면서 줏대 없이 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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