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장관 후보자 였다면 능력에는 흠결이 될런지 모르지만 도덕성에는 아무 문제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일반 국민들은 남을 못되게 하지 않고 자기 자신이 먹고 사는데 열심히 노력해서 살아가는데 국민의 세비를 받으며 살아가는 인간들의 더 더욱 청렴하지는 못할 망정 남한데 해되는 일을 하며 살아 간다면 이거야 말로 지탄이 대상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일반 국민들은 무슨 바지 저고리 허수아비로 생각 하는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권력이 뭠니까? 묻습니다. 남한데 못되게 하라고 권력을 주는 것입니까/
인간의 기본 조차 도 생각 못하는 사람에게 권력을 맡긴다니 말이 됩니까? 기본 상식도 모르는 사람 안 됐으면 합니다. 잘못하면 이재명 대통령에게 큰 화근이 될 수도 있음을 아셔야 합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이번 장관 천문회로 이미 신뢰를 잃고 회복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내년 지방 선거서 부터 3년후 총선에서 과반은 절대 못 얻는다는 것 아셔야 합니다.
댓글
암요암요 위장당원도 권리당원행세 가능하죠
그래서 이낙연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