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말 한다. 당신들은 도대체 누구의 국회의원들인가 묻지 않을 수 없다. 아무리 무식하고 생각이 없는 자들이라고 하더라도 국민들의 눈을 똑바로 뜨고 쳐다보고 있는데 인사 청문회에서는 온갖 자기 장관 보호하고 두둔하는 데만 열을 올리더니 지금 수해 피해로 전국적으로 국민들의 피해를 입어 어쩔줄 몰라 울부 짓으면서 정부의 손길을 애타게 바라는 이 시점에 그래도 저 내란 당이라고 하는 국민의 힘 당 국회의원들은 전체는 아니지만 상당수가 수해 피해 지역 충남을 찾아 몸으로 나마 같이 돕고 있는데
집권 당인 더불어 민주당이란 국회의원들의 국민의 힘 당 보다 먼저 피해 지역을 순회하면서 몸으로 라도 같이 도와주는 모습을 국민들에게 솔선수범 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저사 인데 더불어 민주당은 자신들의 이익을 우선시해서 당 대표 선출을 한답시고 수해 피해 지역 국민들을 뒤로 당 대표 선거에 몰입하는 행위야 말로 집권 여당 자격이 없고 국민의 세비를 받고 활동하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자격도 없다고 본다. 오랫동안 더불어 민주당을 지켜 보아 왔는데 정말 하나도 변하지 않고 자기들 이익에만 혈안 되어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는 것을 보며 참으로 개탄한다.
더불어 민주당 당원 동지 여러분 그리고 지지자 여러분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들의 인간 됨됨이를 잘 봐야 합니다. 제 정신들이 아닌 덜 떨어진 사람들입니다. 지금이 어느 때입니까.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내려 홍수가 터져 국민들의 죽고 많은 수해 피해가 발생해서 많은 국민들의 울부 짓고 있는 때입니다. 이럴때 집권 여당이란 국회의원들의 발 벗고 먼저 나서 수해 피해 지역 국민들에게 가서 몸으로 같이 돕고 할 수 있는 일을 최선을 다해 도와 줘야 하는 것 아닌지요
그런데 내란 당이란 국민의 힘 당 국회의원들은 일부지만 의원 총회를 미루고 수해 피해 지역 충남을 찾아 몸으로 직접 돕는다고 보도 되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더불어 민주당 은 당 대표 선출을 위한 행위에 모든 국회의원들의 거기에 집중되어 수해 지역 국민들을 외면 하는 말도 안되는 행위를 하는 집권 여당이란 자들의 행위가 발생하고 있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일입니까?
이것은 모든 국민들로 부터 지탄 받아 마땅하고 또한 공직자의 처세가 아니라 생각 합니다.더불어 민주당은 국회의원들 모두 뭣이 옳고 그름을 판단 못하는 속물 인간들로 인정 받지 못하게 되고 말았습니다. 이제 더불어 민주당은 틀렸다는 것을 청문회와 수해 복구 현황을 보며 국민들은 다 판단 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번 이런 것을 종합해서 보고 더불어 민주당 권리 당원과 지지를 모두 내려 놓으려 합니다.
댓글
선관위장 글도 안봅니다. 김병기는 소통을 안하나봅니다. 원대실망이고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