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도 오늘 보니 올바르지 못한 독선 주의 자로 밖에 안 보인다.어떻게 보면 이진숙 보다 더 나쁜 짓을 한 것은 강선우 의원인데 강선우 의원은 자기당 국회의원이라고 끌어 않고 이진숙은 관계 없는 자라고 차버려도 된다는 생각을 갖는 자체가 편향된 올바르지 못한 행위이다. 둘 다 안 써야 정답인데 기왕에 욕먹을 여면 하나 써도 욕먹고 둘 써도 욕 먹을 봐야 둘 다 써서 욕먹는 것이 어떻게 보면 현명한 처사이다.
그런데 자기 사람은 쓰고 자기 사람이 아닌 자는 걷어차는 현명치 못한 일그러진 양심을 보여줬다. 앞으로 강선우 잘못된 자를 임명함으로 인한 파장이 뚝이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내년 당장 지방 선거 부터 파장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3년후 총선에서 과반수 절대 못 얻을 것이다 그래서 이재명 정부 순탄치 않는다. 보라 내 말이 틀렸는지 내년서 부터 3년후 보면 나타난다.
이재명 대통령도 참 딱한 사람이다. 나는 대단히 올바른 드문 인재로 봐 와서 지지 했었는데 오랜 기간 살펴봐야 알 수 있는 것 같다. 하늘도 잘못 봤다고 할 것이다. 이제 얼마 못 가 하늘이 먹구름 치고 천둥 번개 치며 우박이 떨어 질 것이다.
"내란을 옹호한 강준욱"
네거티브만 하는 등신들~
댓글
그래서요 이낙연지지자님~
언제 나가실거에요? 나간다면 나가야지요
나간다고 했으면
분탕질 그만하고 좀 나가라니까???
하는 짓이 진짜 낙연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