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여가부장관 ,, , ,,, ,
도데체 ,,,,
오늘도 계속해서 터지네요 ,,
당원동지 여러분 ,, ,
이렇게 봇물 터지듯이 강선우 여가부 장관 지명자에 대한 여기저기서 갑질에 대한 제보가 터지네요.
저역시 오늘까지 헤꼬지에 더 무게를 두고 있었지만
이건 좀 아니지않나 싶네요 ..
정말 아니떈 굴뚝에 연기가 나나 싶네요
설마하는 마음으로 ,,진짜 더보태서 대통령님에 자행했던 온잣 음해를 보았기에, , , , 근데
예전 코로나때부터 ,, ,오늘날 보자관 문제까지 , ,,
저는 오늘 더 불안한 부분은 , ,, 민주당 의원들의 분위기도 불안합니다 . ..
저 모지리들 국힘당이 오늘날 한번에 바보들의 집단이 됬나요 , , , ,
이재명 대통령님이 권한을 행사한날부터 한번도 당원존에 주저리 안한 내가 지금 떠들것있는것만 봐도 그렇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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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그래서요?
아 그래서 이러는건 좀 그렇지않나요?
좀 찾고 찾고 찾아보세요 그많다던 녹취 대화 어서 공개 하라고 제촉도좀 해주시구요 강선우 후보자의 행위가 갑질이면 대한민국 모든 분야 직장 관리직들 99%는 사표 써야 됩니다 전 이번일을 보면서 언론개혁도 검찰개혁수준으로 해체 분해 재조립 수준으로 해야지 싶습니다 어서가서 뭐가 정확히 문제인지 그 증인증거 찾으러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