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원내대표로, 당대표 후보로 함께 했던 의원 동지에 대해 면밀하게 살피지도 못하였고, 힘든 상황에 대해 응원의 말 한마디 공개적으로 남기지 못했습니다.
가장 결정적인 순간에 사퇴를 종용함으로써 지지하는 당원들의 마음에 비수를 날렸습니다.
대톨령의 의지와 그 대통령을 지지하는 국민과, 그 대톨령이 선택한 후보를 당내 고인물들과 언론에만 휘둘려 보호하지 못했습니다.
그런 분이 어떻게 당대표 후보자격이 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강선우사퇴무새들?
댓글
박찬대 당신이 사퇴하라! 당신은 무슨 자격으로 당대표 도전하는가? 동지도 지키지 못하는 자가 이재명 대통령을 지킬 수 있겠나? 당신 인천 시장 선거 준비하다던데 어디 되나 보자!! 아니 레거시 미디어 덕분에 될려나?
@저녁아이님에게 보내는 댓글
너무 얄팍한데?
딴거 가져오세요
참 생각이 단순하네..
박찬대 의원이 이재명대통령하고 가깝겠나? .. 정청래 의원이 가깝겠나?
정권의 어려움에 나서준 것에 대해 오히려 용기가 있다고 본다.
난 솔직히 정청래 의원을 지지했는데.. 이번에 실망했다..강성 지지층 표를 얻는 것은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강선우 임명이 국정 동력에 피해를 줄거라는 것을 정말 몰랐나?.
@정치의계절님에게 보내는 댓글
습관성분탕 정치의계절님은
그냥 입닥치시고 ^^
@정치의계절님에게 보내는 댓글
국힘 위장가입자 정치의계절아
한동안 안 보여서
국힘으로 꺼졌나 싶었더니
틈만 나면 갈라치기하려고 나오네
윤석열과 똑같은 인간 ㅉ
쓸데없는 헛소리 하지말고
분탕치려면 좀 더 뇌를 굴리세요
어디 얄팍한거 들고오지말고
화가 나서 그러시는 건 알겠는데요, 뭐 누구 한 사람만의 영향이겠습니까.
이러는거 민보협과 똥파리들이 좋아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