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님의 의견에 적극 동의한다.
문재인은 반성도 없는 22년형 박근혜를 풀어 주었다.
김영삼이 내란범 전두환을 풀어 준 것과 뭐가 다른가.
그 결과 우리는 오늘 계엄을 또다시 겪게 되었다.
문재인은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이라 하며 지켰다.
추운겨울 시민들의 촛불로 이어진 문재인 정부는 내란범 윤석열에게 정권을 넘겼다.
이재명 대표님이 단식 후 병원에 입원했을 때 나타난 문재인은
당원들과 이재명 대표님에게 공개적으로 힘을 실어줬으면 좋겠는 데라는
당원의 바람에도 불구하고 어느 한마디 말도 없었다.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는 이재명을 죄인 취급했다.
문재인은 수박을 생산했고, 이제야 어느 정도 정리가 되었지만
또다시 최동석님의 발언으로 여기저기서 붉은얼굴을 드러내고 있다.
왜 문재인은 자기 처신에 반성하지 않고 미안함이 없는가가
당원이 분노하는 이유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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