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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 인사권 흔드는 자들!

  • 2025-07-28 01: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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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석으로 지난 문재인 정권때  아무런 개혁도 안한 민주당 당시 의원들과 청와대 관계자들은 그 입들 다물라! 

국민주권정부 이제 태어난지 2달째이다. 뒤에 어떤 세력들이 조종하듯 언론들이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에 대해서 왈가불가 말이 많은데~ 틀린 말 했는가?

뚫린 입이라고 윤석열 내란수괴를 탄생시킨 장본인들이 후안무치하게도 정곡을 찌르는 비판을 하니 반성은 커녕 되레 더 정색들을 하는 꼴이 가관이다.

도둑놈 잡으라 소리치니, 도둑은 안잡고 소리치는 사람을 두둘겨 패는 꼴이다. 문재인 정권이 공약했던 언론개혁만 제대로 일했었어도 윤석열이란 괴물이 탄생됐을까?

이재명 정부의 출발선상에서 미국의 관세협상만으로도 머리가 아프고 국민들은 조마조마하게 살얼음 정국을 걷고 있다. 그런데 언론들이 짜고 고스톱치듯 계속해서 최처장의 기사를 보도하고

 망나니 칼춤 추듯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의 기사 보도를 계속 쏟아내면 막아내고 민주당 차원서 방어를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  지금이 문재인 정권인가, 이재명 정권인가? 말로만 다들 친명 이

라고 떠들면서 아쉬울때문 친명인가?  이제 출발한 이재명 정권에 도움이 되지는 못할 망정 되레  언론의 조종에 놀아나듯

장단을 맞추고 있는가? 백승아 대변인은 입이 그렇게 가벼운가? 그러고도 대변인 자격이 있는가? 복기왕 의원도 마찬가지다. 당신들은 최동석 처장의 저서인 성취예측모형 책은 읽어나 보았는가?

그리고 최동석 소장이 일반인일때 한 말이 틀린 말 있는가? 우리 당원들은 국민의 힘 의원들보다 지난 문재인 정권때의 집권여당이면서 정권연장도 못하고,( 일부의원은

대선기간중 골프도 쳤다지요) 정권을 내준 무능력한 당시의 의원들을 지금도 잊지않고 있다. 지금도 당원들은 지켜보고 있다. 당원들은 표로써 지켜볼것이다. 힘들게 바꾼  내란수괴 윤석열

을 아직도 단죄하지  못하고 있다. 이 와중에 이재명 대통령을 힘들게 탄생시켰는데 그 인사권에 도전하고 이재명 정권 흔들기에 장단 맞추는 국회의원들은 당원들이 지켜볼 것이다. 그리

고 표로써 심판 할 것이다. 우리 국민들과 당원들은 지난 정권이 한 일을, 그리고 국회의원들의 한 일도 다 지켜보고 있다.   국민으로써  공무원인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의 공적인 일에 대해

서 평가하고 심판하는것은 국민과 당원들에게 부여된 권리이다. 당신들은 왜 국민들에게 표를 달라 하는가? 그리고 윤석열 탄생 1등공신 문재인 전 대통령은 평산 책방정치 그만하시고 이

젠 예전 대통령들처럼 탈당하시고 편안히 쉬십시오. 그것이 이재명 정권을 도와주고 민주당을 분열시키지 않는 방법입니다. 그것이 지난 촛불시민 배신한 것에 대한 속죄하는 것입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댓글

2일전

최동석박사님이 일반인으로 계실 때, 인사성취모형도 대입 전문적 식견의 비평을
문재인 비난으로 퉁쳐서 대통령 인사권에 도전하는 민주당내 친문들 오늘 백승아가 참전 했던데 가관이요 어디 지켜보겠다

1일전

공감합니다!
백승아의원은 당대변인 발언에 대한 무게감을 망각하셨나요?
당의 입장은 아니라구요? 기가 막힙니다!
스피커 대고 떠들고, 조용히 철회하면 괜찮은겁니까?
사회 각 분야 대표성으로 비례의원이 되셨으면 그 의미를 다시한번 상기하시고 본인이 할일이 뭔지 찾으시기 바랍니다.
초선 비례의원이 벌써부터 계파정치에 줄서는 모습 보고 싶지 않네요

1일전

대통령의 인사권을 흔들어서 재미를 보더니
이제는 사면권을 가지고 하라 마라 흔들기 사작하는 군요 하여간에
민주당에 기생하는 문어낙쥐수박 잡 찌끄레기
16마리는 반드시 정치생명을 끝장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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