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존 자유게시판

진성준 의원과 저성장 시대

  • 2025-07-30 12:30:37
  • 7 조회
  • 댓글 3
  • 추천 1

​당원주권, 국민주권 외치면서 

 

왜 이렇게까지 읍소하고 빌면서

 

통사정해야 할 일인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

 

"저성장"시대라는 시대 상황을 좀 보고

 

정부 정책의 큰 방향이 뭔지를 좀 봐야할거 아닌가??

 

다른거 제외하더라도 분리과세 최고세율, 대주주 기준은

 

다시 살펴야 한다

 

해당도 안되는 기업들 포함해서

 

세수 감소 금액도 왜곡하고

 

연말 대주주 매도도 "근거없다"고 하던데

 

본인이 인용한 논문에서 조차도

 

"명확히 관찰됐다"고 결론 냈음에도

 

거짓을 얘기하고 도대체 왜 이러는거지??

 

이소영 의원은 데이터, 수치까지 제시하면서

 

객관적인 근거들을 가지고 논리를 펴던데

 

그런거 하나도 없이 그냥 자존심으로만 정책결정 하는 것처럼 보이네

 

탈세자, 체납자 110조라고 하면서 전수 조사 들어간거 같던데

 

그런 사람들 납세시키고 조세정의를 외치는게 맞지 않나

 

여론전이 아니고 현실이라고 오늘도 얘기한다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당원주권, 국민주권 외치면서

 

금투세때 처럼 왜 이렇게까지 읍소하고 빌면서

 

통사정해야 할 일인지 이해가 되지 않지만

 

수 많은 전문가들이 얘기하는 것처럼

 

부동산 물꼬를 돌리려는 정책에 브레이크 거는 일이 되지 않길


금투세 시즌2가 되지 않길 바랄 뿐~




댓글

2025-07-30

말로는 증시부양 대통령 정책에 따르는 듯 하지만 아래선 증시를 죽여 부동산으로 돈을 회기시키려는 자들이 드글드글 하다는것.
진성준과 같은 자들을 다음 공천과 당직선거때 잊지 말도록 합시다.

2025-07-30

@bproud님에게 보내는 댓글

금투세때 처럼 스스로 돌 맞으면서 여론 형성해보려는 전략으로 믿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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