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내란 시국에 없어져야 할 국짐당과 협치하자는 놈! 그 놈이 범인이다.
결국은 민주당에 들어와 뒤로 호박씨 까고 있는 김!병!기!를 우리는 또 속아서 원내대표 자리에 앉히고 말았다.
서영교의원에 정말 미안하고, 내 자신이 사람 보는 눈이 아직도 이 정도 밖에 안 됨을 한탄한다.
김! 병! 기! 우리는 이제 이 이름을 철저히 지워야한다. 그는 이제 우리 권리당원 모두의 적이 됐다.
정치 조언을 누구에게 듣는지 모르나, 아마도 국짐당 사람이 끼여 있는 건 분명해 보인다.
국회 윤리특위를 6:6으로 해서 도대체 뭘 하자는 것인가? 이건 그냥 국짐당과 궁짝 궁짝해서 아무것도 안 하겠다는 것이고,
이재명대통령의 눈치만 보다가 대충 일하는 척만 하겠다는 것이다. 정말 분노한다! 김병기는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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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방문했을때 김병기의원 태도를 보고 아.. 잘못뽑았다 싶었는데 역시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