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조작 가짜뉴스 방송을 제보해주세요.
블루웨이브에 오신 당원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로그인을 통해 더 안전하게 즐겨보세요!
문제인 정권때는 코로나 위기로 정권이 위기 극복하는데 온힘을
쏟아붓다가 제대로 이뤄놓은게 없었지요.
물론 코로나 위기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극복했습니다만.
이번 이재명정권에선 대통령은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니 일만하시고,
내란종식은 당이 전담하여 해결하고. 아울러 대통령이 합법적으로
국정업무를 수행할수 있도록 국회 본연의 업무로 뒷받침하여
꼭 성공한 정권이되어 민주당이 계속하여 집권할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민주당내 무식한 좌파가 문제입니다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 멀리 있습니다
정성호, 아무리 좋게 보려 해도 넌 안 되겠다~
'내란특별재판부' 법안에 법원행정처장 "사법독립 침해·재판 무효화 걱정"ㅡ 판사맘대로 재판
계엄군, 국회 본청에서 취재기자 제압하고 휴대폰 영상 삭제까지 ㅡ뉴스토마토 유지웅기자
[단독] 윤석열, 영치금 '2억 7천만 원'‥ 4백만 원 빼고 모두 외부 이체 ㅡ 영치금 장사하는 윤
검사들의 상과 벌
우와 !! 거의 호텔수준 이구만 저러니까 쥐면박 닥그네 윤돼지 왜구당 잡.것들이 겁도없이 대놓고 해쳐먹고 죄를 지었지 얼마나 편하고 좋으면 밖에 나가는게 싫다고 빤.쓰 바람에 난동을 피울까?? 이제부터 깜빵답게 쫌 빡세게 살벌하게 해야된다 범죄도 예방하고 혈세도 아끼고 효능감도 있고 ㅡ 벤치마킹 강력추천 ㅡ 도입이 시급함 https://youtu.be/YycW59Fb6P4?feature=shared
오히려 혈세낭비 줄어들고 국익입니다
당정청의 내밀한 논의가 필요한 사안을 장관이 직접 외부에서 논란을 일으키는 것도 많은 문제가 있고 그리고 검찰개혁의 논의는 노무현시절부터 해왔고 이미 거듭된 실패와 논의도 충분했고 그기에 법무부장관 이라는 사람이 검찰과 법무부의 인적쇄신 없이는 법무부에 중수청을 두면은 더 큰 문제가 생긴다는 원칙과 상식을 망각하고 저렇게 주장을 한다는건 대단한 독단이고 잘못된 판단
우려되는 것은 은밀히 당정청의 논의를 해야 될 사한을 정성호 법무부장관이 먼저 논란거리의 발언을 제공했고 민주당과 의견대립을 하게 된 과정에서 윤석열 패거리한테 갖은 수모와 탄압을 받고도 이제까지 견디어 온 강직한 임은정 검사장이 충심으로 우려된다는 발언을 한 것을 또 다시 앞선분란의 경우처럼 정성호장관이 자신의 입장만 생각하고 임은정 검사장에게 징계를 내린다면 민주당과 당원들의 강력한 비난과 지지율하락 국정추진력까지 회복불능의 손상을 입게될것
개가 짖어도 개혁의 기차는 달린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