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사퇴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동안 당원들의 방향성과 맞지 않은 선택을 했는데 무슨 당원 중심의 민주당이 될 수 있겠습니까? 대주주기준을 낮춘다? 이것은 부동산으로 다시 투자해라라는 겁니다. 대통령의 의견과도 맞지 않고 이럴꺼면 진보당이나 민주노총으로 자리를 옮기는게 더 나을듯 합니다. 주식시장도 모르면서 핵심의안을 건드리는것은 내과의사에게 뇌수술 시키는것과 같습니다. 일본의 자민당이 되지 않으려면 진성준 의장은 사과와 사퇴를 하고 기준을 오히려 더 높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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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일 자로 사퇴한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