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지수 5천이 이재명정부의 성공의 기준이 되어버렸습니다. 부동산자금을 주식투자 자금으로 유인하는 방법은 주식으로 부를 이루고 생계를 유지할 수 있다는 기준을 제시해야 하는데 지난 대선과정에서 배당금분리과세 25%가 이미 기준이 되어버렸고 대주주 양도세기준은 아파트가격 급등으로 50억으로 기준이 정해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후퇴하는 정책이 나온다면 실망과 배신감으로 주식투자자금이 늘지 않거나 오히려 미국으로 빠져나갈 가능성이 큽니다. 지수 5000시대 만드는 초석은 강력한 상법개정안과 과감한 세제개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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