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수 없는 일이니다. 여당 의원이 대통령의 부동산 공화국에서 금융자산 국가로의 전환 노력에 정면으로 찬물을 끼얹는 행태이며,
국회의원으로써 이해충돌 행위로 지탄받아 마땅한 일입니다.
출당 조치 해 주시기 바랍니다.
혹시라도 누명을 썼다면, 억울하고 힘들어도 출당 후 결백함을 입증하고 오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다른 의원들도 전부 당과 대통령에 부담 주지 않기 위해 탈당 후 의혹 해소 후 복당 절차를 밟았습니다.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4선 의원이 될 동안 이름도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 존재감이었지만, 맡은바 법사위원장을 잘 해내기를 바랬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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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제2의 김남국, 제2의 강선우를 만들려고 작당들 하셨나? 이렇게 큰 소리로 언론에 흘리고 내부총질로 계파정치 하시는 겁니까? 일은 공명정대하게 처리하시길 바랍니다. 법사위원장을 쫒아내려는 술수가 아닌지요? 문파들의 음모로 느껴집니다. 문파들이 잘하는게 개혁성향 이거나 다른 계파의 의원들을 근거없이 모략질 선동질해서 음해하는거 아닙니까? 제발 문재인식 정치 하지 마시고 노무현과 이재명식의 바른 정치를 펼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