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기 원내 대표가 억울한 면이 있다고 하셨습니까? 억울 하긴 무슨!! 대표님 그럼 대표님 한테 풀지요! 저 민주당 밀었습니다. 내 한표가 귀중 하다 늦겨 그 귀중한 한표 민주당에 찍었습니다. 현 시점이 내란 형국이 아니고 전국민이 못 살겠다. 외치는 상황이 아니면 김병기 원내대표 에게 지탄의 글이나 말을 안할겁니다. 하지만 지금 대한민국은 내란의 시점이고 여러문제 자연재해 와 경제는 마이너스 국민은 칫솟는 물가에 아우성 소상공인들은 하루에 백개이상 문을 닫는 그야 말로 국민의 통곡의 상황 입니다. 이런 시국에 제1여당 원내대표가 무능함을 보였는데 국민을 위하는 이재명 대통령 께서 분명 바뀐다고 바꿔 준시다고 했는데 이는 대통령과 반대 되는 정책인데 이걸 비판 안하고 원망을 하지 말아야 하나요? 정대표님 국힘을 해산 한다고 강력히 주장 하셨고 그걸로 당대표 까지 하신겁니다. 만일 국힘이 대국민사과 말뿐인 사과를 하면 대표님은 내란당과 협치 하실건 가요? 만일 그렇다면 민주당은 저와 제주변 사람들의 표를 잃어 버리게 될것 입니다. 현재 힘이 있다 하여 그 힘을 과도 하게 쓴다면 과연 미래에올 부메랑은 어떻게 감당 하실건 가요~자만 하지 마십시요. 자만은 화를 불러 옵니다. 제가 투표권을 가진 그 순간 부터 저는 쭉 변치 않는 민주당을 믿고 투표한 투표자 입니다. 국힘이 힘을 가졌을때 그들이 어떻게 했고 현재 그들 국힘이 어떤 현실에 서 있는지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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