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손으로 제명해야 정부도 살고 당도 살 수 있습니다.
그래야 대한민국이 살고 국민이 살 수 있습니다.
교사가 의사가 검사가 판사가 변호사가 자신의 일을 직업으로 생각하면 탐관오리가 되어 국민이 도탄에 빠지게 됩니다.
대통령이 국무위원이 국회의원이 자신의 일을 직업으로 생각하면 나라를 망하게 하고 역적이 되고 국민은 조국을 잃게 됩니다.
사명감을 버린 국회의원은 역적이 되고 국민의 원수가 되어 인류의 역사에 기록되는 것입니다.
이춘석은 자의든 타의든 동지이기 이전에 사명감을 망각한 나라의 역적이고 국민의 원수의 길을 걸은 사람입니다.
이춘석의원은 사명감을 망각한 상태로 국회의원직을 가지고 있으면 작게는 이재명 정부를 죽이고 민주당을 죽이게 될 것이고 나아가 나라를 망하게하고 국민을 도탄에 이르게 할 사람입니다.
그의 의원직을 제명하고 국회의원으로서 사명감을 다시 한번 민주당 의원 모두가 상기하는 기회가 되도록 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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