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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대출 수협 해명 새빨간 거짓말

  • 2025-08-07 23: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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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년 3월  27일 수협회장으로 취임하기 전 3월 24일 도이치에 이미 대출이 됐으니 현 회장과 상관없다고 수협측은 해명하고 있으나  2월22일에 회장으로 당선되었기 때문에 당선자신분으로 충분히 영향력을 행사했다  수협회장과  수협은행 감사가 작당하고  회장은 김건희를 수차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수협 해명은 국민을 바보로 아는 새빨간  윤뙈지거짓말이다  그리고  금융비리는 원래 서류절차 미비는 없다  실제 내용의 타당성여부가  비리 판단의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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