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이잼정권의 성공을 위한 시간이다.
민주당 당대표는 누가 되든 이잼정권의 민주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당원드리 힘을 몰아주어야 할 때입니다.
아직도 누가 되지 않았다고 정청래당대표를 공격하는 자들이 있는데
이런 분열의 태도가 이잼대통령의 정치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까?
박찬대의원도 지금 분열의 언어를 내뱉는 자들에게
한 마디 하십시요!
이잼대통령의 개혁적인고 민주적인 정책실현을 위해 모두 당대표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고 제발 그만 분열의 언어로 공격하지 말라 하십시요!
이잼정권이 갈 길이 대내외적으로 평탄하지 않은데
민주당조차 하나로 통합하지 않고 당대표 흔들기를 한다면
이잼정권의 개혁의 길을 힘들게 할 것입니다.
그만 당대표 흔들기 하십시요.
민주당 의원들이 계파에서 벗어나게하는 것은 당원들이
계파를주장하지 않는 속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정청래도 박찬대도 수박 아닙니다.
정청래당대표가 이잼대통령 무시하고 자기 정치를 할거라며
계속 반대 댓글 다는 분들 댁들이 이럴수록 댁들이 지지했던
자를 더 힘들게 함을 아십시요.
이제 통합의 언어로 이잼정권의 성공을 위해 하나가 됩시다.
이잼정권이 성공할 때 민주정권의 미래도 보장됩니다.
매번 민주정권이 들어서면 당내 계파정치로 다음 민주정권이 들어서지
못했던 아픔을 만들지 맙시다.
이잼이 말씀했듯 통합의 언어로 하나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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