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부동산에 투자하면 부가 늘어났고,
앞으로는 자본시장에 투자해야 부가 늘어 나도록
하는 것이 이재명 정부의 정책이다.
그런데
주식 양도세 대주주기준을 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줄이니 30억원으로 타협하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토론을 벌이고 있다하니
과연 자본시장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지
시장은 의심을 하고 있다.
기왕에 하려거든 획기적인 정책으로 정부의 의지를
확실하게 보여 줘야 한다.
차라리 100억으로 늘리자.
돈을 벌기 위해 부동산에 투자하는 정책이 계속되면
더 이상 한국의 미래는 없고
자손들의 미래도 암울하다.
주식을 장기투자하면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도록 획기적인 정책이 필요하다.
상속세도 현재처럼 주식시세로 결정하면
오너는 지속적으로 시세를 누를 것이다.
회사의 자산액으로 평가해야 한다.
이게 주식시장의 키포인트이다.
민주당은 재벌의 반발, 로비에 넘어가지 맙시다.
이게 개정이 안되면 앙꼬없는 찐빵으로
자본시장 절대 활성화 안 될 것이다.
정청래 당대표는 의지를 보여 주세요.
이젠 자본시장에 투자하면 돈 버는 세상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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