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자유에는 최소한의 제한은 있고,
사람도, 선을넘은 막장인간에게,,,,, 인권은 사치라고 생각하는데,
최근 길거리에 울나라와 중국대통령의 합성사진과 함께
'부정선거주범을 수배합니다'와 같은 문구의 유령정당의 현수막이
날로 늘어가는데 이대로 정말 보고만 있을건가요?
중국을 좋아하진않지만 , 외교문제될수도..있는데..?
'표현의 자유' 좋고 '인권' 좋다이거야.....
근데 모두에서 언급한것처럼 그것도
한계가 있는 법인데, 말도안되는 이걸 왜 밖에 나갈때마다
강제로 봐야하는지?
지자체는 현재로선, 철거못한다고 하던데,
입법으로 이런 현수막은 특별재판부라도 설치해서..
(물론 지귀연새이나 한상진새같은 넘이면 곤란하겠지...)
에서 당사자들이 증거를 제시하게하고,
입증못하면 신속한 심리로 강제철거하던지 아님 다른 방법을 하던지...
위안부할머니 집앞데모 뉴라이트넘들 설치는 것이나, 이런 거나
해결 좀 하자.....
.
댓글
정청래는 당비 20억 들여 유료콘서트 할 생각 말고, 이거 법 바꾸는 것 부터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