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현수막구호는 이렇습니다
이재명대통령 " 민생회복쿠폰효과,2차내수활성화필요" 라고 정해봤습니다
그렇습니다
민생회복쿠폰.... 어려운 우리네 이웃들에겐 큰 도움이 되는 돈입니다
또한 그 보다도 국민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삶의 활력소가 되어 국가적 큰 역량이 됩니다
그리고 가장 큰 한국경제 살리기는 시중은행의 금리인하입니다
필자는 지난해부터 금리의 대폭적인 인하를 주장했습니다
필요하다면 대출금리를 제로금리까지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을 했습니다
이를 실행한다면 한국경제에 어떠한 이익이 되는지 한번 진지하게 생각해 봅시다
화합, 협치 자격이 있는 상대에게만 해당이 된다
이재명정부가 내일 광복절날 대통령취임축하를 겸하여 큰 행사를 개최한다
이에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자체장들은 모두 불참을 한다고 한다
국가적인 잔치날에 잿물을 뿌려 훼방을 놓으려는 심산이다
이재명정부가 출범을 하면서 시작부터 국민화합과 협치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가 이처럼 비참(?)하다
국민의힘의 이재명대통령에 대하여 악의적인 네거티브공세도 너무나 지나칠 정도다
한편 북한의 김정은 집권세력은 김여정을 통하여 " 허망한 개꿈,헛수고,잠꼬대 "라는 막말로써
이재명정부를 향하여 북한정권의 입장을 포문 열었다
이재명정부 시작한지가 불과 이제 3개월째다 앞으로도 험난하고 파고가 높은 정치격랑에 휩싸일
전망이 나오는 이유가 이러하다
만약 이대로 간다면 국내외적으로 한국정부가 진퇴양난에 처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이정부와 민주당의 야당과 화합,협치는 국난을 일으킨세력 국민의힘과 추종세력의 공식적인 사죄와 진정성
있는 반성의 태도를 국민 앞에서 보여줬을 때만이 비로소 가능하다
그러나 너무나 섣부르게 화합이니 협치를 내세우다 오히려 우스운 존재로 부각되어 국힘세력의 웃음거리가 된다
북한의 태도 또한 비슷하게 그러하다
북한이 소위 국가라는 존재라면 국제질서에 걸맞는 상호주의 질서의 틀에서 그들을 상대해야만 하는데
이정부가 출범하자마자 북한이 요구를 한적도 없는 대북확성기니 대북선전,심리전을 우선 먼저
이정부가 철거 포기를 함으로써 북한의 집권세력으로부터 우스운존재로 부각되고 얒잡아 보였을 뿐이다
이재명정부가 국민의힘과 그들의 파시스트세력과 진정한 화합과 협치를 이루겠다면
그들 국힘과 파시스트세력의 진정한 반성과 변화를 확인한 이후에만 가능해야만 한다
가해자가 가해행위에 대해 반성도 없고 오히려 뱃짱만 부리는데 섣부르게 성급하게 피해를 당한측이
화해와 용서를 죄인들에게 베푸는 격이다
이재명정부의 대북한정책도 역시 마찬가지다
대북정책에서 대북한 상호주의를 포기한다면 우리 한국은 크나큰 그리고 치명적인 피해를 당할 뿐이다
솜방망이로는 강도를 잡기 보다는 오히려 강도에게 당하기만 할 뿐이다
오늘의 현수막칼럼 여기서 마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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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으로 정부의 문화 교육 복지 정책의 틈을 파고들어서 사이비집단을 동원하고 차상위층 지원금과 생계보조금을 착복하고 지자체의 예산을 전횡탈취 해먹는 각종사회단체운영 같은 악질적 반사회적인 조직이 신천지 개독교 사이비집단 이고요
특히 이번에 지급된 민생지원금까지 착복을 했을 가능성이 아주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