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욱 전의원이 조국과 친하다는 이유로 수사를 받아 조국아들에게 봉사시간을 허위로 작성해줬다는 죄
로 의원직 면직이 되었을 때 시민들은 일반화를 위반한 사법부와 검찰을 엄청 욕했었다. 또, 윤석열을 서
울대 내란과 나왔다고 맹비난해서 민주진영의 핵사이다처럼 시원한 맛을 선사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자신이 서울대내란과 나온 윤석열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다. 그렇게 강직하던 인상을 줬던 분이 지금은 수구기득권집단에 편입된 듯한 언행을 방정맞게 해댄다. 그리고 국민이 선택한 이재명정부를 흔들고 반역을 선동하는 듯한 사람으로 변질되었다. 정청래에게 초심을 잃지 말라고 협박성 발언도 했다. 정청래가 지금까지 한 일은 공약을 헌신짝처럼 저버리고 이재명대통령이 주문한 법안을 생까고 일못하게 발목잡는 일이었기 때문에 최강욱은 쭉 이런 식으로 하란 것인가?
이재명의 국민주권정부에 힘을 실어주기는커녕 방송에 나와 조국사면이나 외치며 정부에 부담을 주고 흔들어대며, 방송들에서 주제넘게 최강욱 검찰총장설까지 퍼트리는데도 수수방관만 하는 최강욱. 오직 조국당과 조국만 챙기는 것 같은 그의 행동을 보면 같은 민주당원이란 것이 창피하다. 이런게 바로 해당행위다. 그래서 최강욱 트라우마까지 생겨서 방송에 이분이 나오면 바로 채널 돌려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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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최강욱이 칼춤추면 윤석열 검판사 다 작살남. 민주당 개쫄보 샌님들보다 백배 나으니까 가만히 있어라.
권한이 있어도 보복이 두려워 행사 못하는 쫄보들이 장관하고 있잖아.
최강욱은 죽을 때까지 지켜야 할 의리로 아는 듯 합니다.
개인 비리 없고 똑똑하고 개혁에 적합한 인물이긴 하지만,
친문세력을 섬기기 때문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가까이 두고 쓸 사람이 못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