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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현장에서 사라진 금목걸이… 범인은 검시조사관이었다 ㅡ 구속하고 파면하라
최승우 2025. 8. 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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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밥)부 개혁 아이디어
정청래 당대표에 대한 커다란 시험대가 왔습니다.
검찰개혁, 속도 속도 속도가 너무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민주공화국 반석위에...
강미정 씨가 6개월 간 고통을 겪을 때 함께 방송하던 분들도 돕겠다며 나섰다고 합니다. 그럴 정도로 주변에서는 다 알고 있었죠. 최강욱도 강미정 씨와 강성범TV에서 매주 함께 방송했는데 최강욱만 몰랐을리가 없습니다. 그런데도 강연에서 자신은 잘 모른다라고 하더라구요. 안다고 하면 두둔할 수 없어서였겠죠. 민주당윤리심판위원장이 친문 한동수이고 최강욱과도 막역하다고 해서 그 결과가 우려됩니다. 당 지도부에서 알아서 해준다고 했는지 최강욱이 버티고 안나가네요. 더 망신 당하기 전에 본인이 탈당해야죠. 그게 도리죠.
지난 총선 이후, 정청래가 조혁당 초선 국회의원 교육 갔었더랬죠. 그때도 기가 막혔는데... 이번엔 정청래가 앉혀놓은 최강욱이 그짓을 하네요. 진짜 미친거 아녜요? 이 시국에... 최강욱은 당연히 물러나야 하고 정청래도 이딴식으로 하면 당원은 물론 국민이 가만히 있지 않을거에요.
미친사람들인가? 민주당원을 개돼지라 말한 최강욱을 지지하다니.민주당도 아닌 뻐꾸기 조국에게만 눈물 질질흘리고 성추행 준강간당한 여성이 죽을일이 아니라는게 제정신인 인간인가? 이런자들이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는건가? 지들의 권력을 위해 하는거지. 이런 기본적 생각을 못하는 쓰레기같은자들을 쉴드치다니. 정신 차리세요. 이미 그들은 지난정권에서 국민을 개돼지로 대해서 실패한 자들이예요.제명 안하면 정청래도 같이 쫒겨나야합니다.
제대로 윤리감찰 해야 하는데 윤리심판위원장이 친문 한동수네요. 우려가 많습니다. 제대로 징계 안하면 그 직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최강욱은 징계 내용과 관계없이 스스로 당을 나가야죠. 그게 도리죠. 왜 버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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