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강단이 있군.
문제를 정확하게 파악도 하고 있는것 같고....
반면, 검새내부에서는 온갖 비난에, 마타도어에, 공공의 적
취급받겠쥐....이게 참 쉽지않은 일이다..
동부지검 차장넘들이 인사도 안한다며??
어쩌면, '마약수사내용'을 잘하는 법기술장난질로
부실, 왜곡, 초라하게 만들어
'임은정도 별수없네'하며 엿먹이려고 할 수도 있을듯......
그 수고와 희생에 보답하는 길은 빠른 검새개혁.
추석전 개혁안 통과이다.
그리고 곧이어 판새개혁으로 바로 들어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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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임은정이 아무리 검찰개혁에 우려가 되도 해야 할 말 구분해서 했어야죠. 검찰개혁5적을 임명해서 대통령이나 법무장관이 속았다 말하는
상황이 정상입니까. 지금 대통령 인사를 까고 있잖아요. 본인은 지검장이에요. 지금 하극상 합니까. 주제가 넘어도 한참 넘네요.
지금 안그래도 언론이 싸움 붙일 궁리하는데 조국 단물 빠져가니까 아주 좋은 먹있감 줬어요.
권력자 눈치 안보고 자신의 일을 소신껏 하라고 추천했지, 들이받으라고 추천한거 아닙니다. 그런 소리 들을 대통령도 아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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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개혁 5적을 임명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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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나 법무장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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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았다 말하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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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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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하지 않은 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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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지검장 직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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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검찰개혁 방해 세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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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수 차관, 성상헌 검찰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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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 말했네요.
수사와 기소 분리를 찬성하는데 5적이라니 말이 됩니까? 법무부에 중수부를 둬야 한다고 주장하면 다 적이 되나요? 그러면 2500만명의 국민은 다 개혁의 적입니까? 진짜 개혁의 적은 윤석열, 한동훈 일당이죠! 임은정검사의 막말에 오늘 너무 실망했습니다. 자신의 지위가 동부지검장이면 지검장 답게 공직자 답게 말씀을 하셔야죠. 무슨 막말입니까? 행안부에 두면 성공하고 법무부에 두면 실패한다는 주장은 근거가 있습니까? 조국당도 법무부에 둬야 한다고 안을 냈었잖아요! 행안부 밑에 모든 수사기관이 다 모여있으면 부작용은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