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대표는 윤석열의 길을 가려는가.

  • 2025-08-30 20: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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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총장 윤석열을 흉내내 대통령을 들이받는 정청래는 자중하라.

그런 식으로 정치적 위상을 높이려는 시도가 뻔히 보인다.

잠깐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결국 나락으로 간 윤석열의 미래까지생각하라.

정청래는

"윤석열은 문재인 정부의 검찰총장입니다" 

따위의 물렁한 대응을 기대하지 말라. 

"정청래는 이재명 정부의 여당 대표입니다"

웃기는 소리다. 당신의 커밍아웃을 환영한다. 윤석열의 길은 실패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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