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대표님!
검찰개혁없이는 이재명정부도, 민주당도 국민들과 당원들의 엄청난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서서히 본색을 드러내는 반검찰개혁 세력인, 정성호에 대한 해임 결의안을 채택해서, 스스로 물러나거나, 대통령이 해임하도록해야 합니다.
새로운 법무장관이 새로운 인사를 통해, 친윤 떨거지 검사들을 중요보직에서 배제해야 합니다. 또한 지금까지 국민들과 당원들을
기망해왔던, 검찰출신법사위원들을 즉각 교체해서, 반검찰개혁세력들을 뿌리뽑아야합니다.
국민들과 당원들이 또 다시 촛불을 들게되는 날이 오면, 그 대상은 이재명정부와 민주당일거란 것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내란세력 척결은 3특검에 맡기시고, 현재의 최우선 과제는 반검찰개혁 세력의 진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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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25일 검찰개혁법. 통과되는지 두눈 부릅뜨고 지켜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