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이미 이겨 놓고 싸움에 임하니, 지고 싶어도 질수가 없다는 말ㅡ
개혁은 강하고 빠르게 하되
쥐도 새도 모르게
"자고 일어났더니 개혁 당해 있더라"식으로 해야지
상대에게 패를 다 보여 주고 하려니 이리도 시끄럽잖어~!
함 생각해바라
내 니 눈 찌른다 찌른다 라고 하며 핏대를 세우며 달가 드는데
가만히 얒아서 눈 찔릴 자가 있겠나 말이다 멍충이가 아닌 담에ᆢ
백지 눈 찌려려다 내 손꾸락만 찢어지지 ㅋ ㅋ
나중에 다 알게 되겠지만 적의 손가락으로 적의 눈을 찌르는
통령의 깊은 뜻을 알게 될꺼외다
대포도 보면 의욕은 좋은데 지략이 좀 부족한것 가텨요~
이순신의 선승구전 지략을 보고 좀 배우쇼
여튼 이미 일은 시끄러버 졋뿌럿고
다된 밥에 코빠트리는 짓만 헌께
통령이 오죽 답답하면 토론하라고 하겠나~? 츳
싸울만큼 싸웟응께 인자 고마 싸우고
싸게 싸게 토론들 하쇼 잉~!
시방 국민들 추석밥상에 개혁반찬 올려야 헌께라~
ㅎ ㅎ ㅎ
댓글
혹시 자갈공명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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